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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채권회수 업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2-04-12
조회수 1288

기업에서 채권회수를 하기 위해 신용정보에 위임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위임업체의 선정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채권회수률과 가장 밀접한 요소는 위임업체 선정방법과 업무처리 시스템인데,

선정방법은 위임하는 채권의 회수를 위해 진행경과의 보고를 위임업체의 대표가 책임을 지고 하느냐의 여부 입니다.

보통의 경우 영업사원이나 대표가 위임을 받기 위해 영업활동을 하고 계약이 이루어지면 담당직원이 배정되어 해당 채권은 담당직원 혼자의 역량으로 회수활동과 위임의뢰 업체에 대한 법조치 승인, 결과보고를 하게 됩니다.

이 경우 시간이 흘러 회수하기 어려운 채권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경과보고도 없이 끝나게 되므로 위임업체의 대표가 매월 정기 보고를 하게 하면 회수가 되지 않더라도 경과를 관리할 수 있으므로 꼭 이런 구조가 되는 업체에 위임을 하여야 합니다.

업무처리 시스템은 위임업체에서 regular하게 보고를 하되 내용을 특정하여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무자의 거주관계, 직업관계, 면담결과 정도만 특정하여 보고를 하게 하더라도 위임업체에서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업무를 진행하게 되는데, 거주관계는 실제거주와 전입지가 동일한지 방문을 하지 않으면 보고 할 수 없게 되고 직업관계와 면담결과 또한 방문하거나 연락을 하지 않으면 보고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매월 정확한 보고를 하기 위해서는 납득할 수 있는 추심활동이 필수적으로 수반 될 수 밖에 없고 특정건에 대해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려 대손상각 처리를 하기 위해서도 납득할만한 실체적인 추심활동이 필수요소 입니다.

채권회수업체의 컨트롤이 안 된다고 하소연 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임업체만 믿고 가만히 구두의 결과보고만 받게 되면 회수가 쉬운 건들 외에는 “계속 추척하고 있습니다” “이건은 쉬운게 아닙니다”라는 막연하고 포괄적인 단답의 답변만 듣게 되기 십상입니다.
결론적으로 채권회수를 잘 하기 위해서는 외주업체를 맹신하지 않고 외주업체가 실질적인 업무성과를 보이게 만들어 나가는 과정으로부터 얻어지는 결과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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